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청도 금호서원 사진찍기 좋은곳

여행 이야기

by 난 그림자 2020. 7. 30. 15:34

본문

가는길이 협소합니다

아쉽게도 문이 잠겨 안을 드려다 볼수가 없었습니다

금호서원(琴湖書院)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 휘하에서 전공을 세우고 경상우수사 겸 삼도 수군통제사를 지낸 식성군(息城君) 이운룡(李雲龍, 1562~1610)과 향산(鄕山) 이백신(李白新)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