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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무섭 습니다

나의 이야기

by 난 그림자 2020. 11. 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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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안녕 하시죠 ?
코로나 코로나가무섭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나훈아님의 테스형 세상이 왜이래 ? 두렵기만 합니다
저는 부산에 태어나 부산에서70년을 살고 있습니다
지난번 태풍에 누군가가 다움 뉴스에 태풍아 갱상도 싹 쓸어 버려라는 글을 보고 두렵고 화가나 잠이 안오더군요
대구에 코로나로 몸살을 하는데 동정은 못할망정 코로나로 다 죽어라는 글도 보았습니다
지금은 뉴스도 안보지만 다움에 불로그가 있으니 가끔 뉴스를 봅니다
혼자라면 세상과 인연을 끊고 자연인 마냥 산속에 은거 ? 숨어 살고 픕니다
나랏님 저와는상관 없습니다
누가하던 웃으며 손잡고 편하게 살고 픕니다
코로나도 무섭지만 내편 아니면 적 으로 취급하는 현실이 더 무섭습니다
약자 편에 서는 언론도 없고 약자 뒤만캐는언론 그래서
테스형 세상이; 왜이래 ? 가 머릿 속에서 지워지질 않습니다
편가르지 않고 다함께 손잡고 웃으며 알콩 달콩 살날이 오려는지 ? 혼자서 걱정 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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