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4년(선덕여왕 3) 경주에 세운 절이다. 이 절의 석탑은 신라 석탑 중 가장 오래된 석탑이다. 솔거가 그린 분황사의 관음보살이 유명하다. 자장과 원효가 이 절에 머물렀다. 왕분사(王芬寺)라고도 한다. 고려시대 원효의 화쟁국사비가 세워지고, 조선시대에 들어와 임진왜란 때 화를 당하고 광해군 때 약사여래를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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