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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자계 서원 사진 찍기 좋은 곳

유적지

by 난 그림자 2023. 4. 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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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가 멋져서 자주 가는곳이지만 늘 문이 잠겨있어 안을 담아오기가 힘든네

주민이 문을열어줘  전경을 담아 왔습니다

1518년(중종 13) 지방 유림의 공의로 김일손(金馹孫)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자계사(紫溪祠)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576년(선조 9) 서원으로 승격되었으나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가, 1615년(광해군 7) 중건하고 김극일(金克一)과 김대유(金大有)를 추가 배향(配享)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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