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할수 없는 치과 진료

2017년 3월 방사선 치료가 끝난후  심각한 후유증으로

식사중 이빨이 부러지기 시작하더군요

2017년 부터 치료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의사 1명 간호사 3~ 4 보철치료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병원에 대기 환자가 많아져 미안함을 감출수가 없었지요

2018년 12월 두번째 증상이 일어나네요

두번째는 의사도  2명 이고 병원도 컸습니다 

아랫니 윗니 28개 더군요

처음 병원에서 16개를 치료했습니다 크라운 ( 보철)

처음병원 새로한 16개중 12개를 ~~~두번째 병원에서 뽑았습니다 

두번째 병원에서는 임플란트 13개 개당 백만원

크라운 (보철) 13개 개당 30~ 40 만원 4개(13~14 ~44~45) 치료를 안 했지요

두번씩 한개 4개나 됩니다

2024년 5월18일 치료 할게 임플란트 1개 크라운 4개를 해야 한다고 해서  안가고 있습니다

원장 말 15번 두번째 치료할때 이젠 너무 힘들어 병원에 오기 싫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보이지도 않고 씹는데 별 지장 없다고

그래서 실장이란 여자에게 다른데 가야겠다

그냥 치료하자고 해서 어쩝니까 ?

다시 했지요

그런데 처음 병원엔 치료확인서 해 달라고 하니  5분도 안되 해 주더군요

두번째 거의 한달 이나 걸려 주더군요

진료비 영수증 을 달라고 한지 한달이 넘어도 안 줍니다

이 칫과 병원을 어이 해야 할까요 ?

처음에 16개 두번째27개 합44개 이게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