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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 은행나무가 추색에 물들어갑니다

유적지

by 난 그림자 2017. 10. 3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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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박정희 전대통령의 지시로 건립하였다. 전각 안에는 태종무열왕, 문무대왕, 김유신 장군의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회랑에는 통일을 향한 격전의 현장을 보여주는 기록화를 길게 전시해놓았다. 이밖에도 넓은 경역 곳곳에 삼국통일기념비와 태종무열왕, 문무왕, 김유신 장군의 사적비 등이 세워져 있다.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장소여서 초·중등학생들의 통일이념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남산 칠불암과 전망대로 오르는 등산로도 설치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가 보기좋을만큼 물이들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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