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시장 건너편 대교동 일대를 깡깡이 마을이라고 하더군요
토요일 한가할줄 알았는데 대부분 적지만 기계문을 열고 열심히 일을 하시더군요
사진을 찍어도 돼냐고 물엇는데 친절하게도 많이 찍어 가십시요 하더군요
토요일 놀기 바쁜데 이리 열심히 일을하시기에 우리나라가 먹고 살기 좋은것은 아닌지 ?
큰배에 열심히 제몫을 하던 부품인가 봅니다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엇습니다
공휴일도 아랑곳 하지않고 열심히 일하시는모습에 제가 부끄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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