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사진찍기 좋은곳 연화리 서암마을 소나무12월 1일입니다

일출 그리고 일몰

by 난 그림자 2017. 12. 1. 13:46

본문

오랑대쪽에서 대변항쪽으로 우회전해서 주차 하시고

도로끝에서 왼쪽 풀밭사이로 가시면 됩니다

많은사람들이 왕래하여  길이 나있습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에 있는 자연 마을

서암(西) 마을의 옛 이름은 여리개[여리포(), 여이포()]였다. ‘여()’ 자는 남을 ‘여’ 자지만, 남어[넘어]의 뜻으로, 남[넘어]+리[이]+개가 합성된 ‘남이개’라는 마을 이름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라 한다. 남이개는 언덕 너머에 있는 포구라는 뜻이다. 신암 마을에서 보면 언덕 너머에 있는 마을이라서 붙여진 명칭으로 본다. 서암이라는 지명도 신암의 서쪽이라서 붙여진 지명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서암 마을 [西岩-]

































연화리 포구를 지나 대변쪽으로 조금오시면 팔경중 2경인 죽도를 만납니다



화장실입니다 이쁘게 지어놨습니다













주차장입니다 

언젠가 낯에마셔봣는데 값도 다른곳이비해 저렴하고 마실만햇는데..

일찍나오지않는다는 단점  오늘아침엔 엄청추워서 커피생각나더군요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