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주차를 하고 임도를 따라갑니다
일행과 함께가다보니 인물을 많이찍게 되네요
2004년에 닥친 폭설로 부러진 소나무를 활용할 방법을 찾다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장승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600여 개의 장승과 돌탑으로 공원이 만들어져 있다.
임도는 끝이고 여기서부터는 조금 오르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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