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삽시도 사진 찍기 좋은곳 12월8일입니다

여행 이야기

by 난 그림자 2018. 12. 10. 17:51

본문

이름도 특이한 '삽시도'()는 하늘에서 바라보면 화살()을 꽂아놓은() 활처럼 생겼다고 한다. 대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에 걸린 인공위성 사진을 살펴보니 활모양은 물론이고 마치 가오리가 꼬리에 중심을 잡고 양쪽 지느러미로 헤엄쳐 가는 모습이다. 충청도에서는 안면도, 원산도 다음으로 세 번째 큰 섬이다. 대천항에서 하루에 세 번 운행되는 여객선으로 약 1시간 거리다. 200여 가구에 주민 500여 명이 산다.

[네이버 지식백과] 삽시도 - 세 가지 보물을 간직하고 있는 섬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