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 좋은곳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남산 반곡지는 1903년에 만든 농업용 저수지로 유역 면적은 79ha, 저수량은 3만9300톤에 이른다. 수백년 된 왕버들 20여 거루가 줄지어 선 150m 가량의 나무터널 흙길을 걷다보면 한적한 농촌마을의 정취와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2011년 3월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 10월에는 안전행정부의 「우리마을 향토자원 Best 30선」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드라마 , 영화 등을 촬영지로 유명하기도 하다

여행 이야기 2021. 11. 29. 09:51

보기좋게 물든 메타스콰이어 입니다

나의 이야기 2021. 11. 28. 11:20

경상북도 기념물 제103호. 입니다 한번쯤 가 볼만한곳 봄에는 수련이 예쁘게 피는곳 입니다

여행 이야기 2021. 11. 27. 05:59

청도 읍성에서 왼족으로 오르시면 됩니다 1568년(선조 1)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청도의 고평동(古坪洞)에 창건하였다. 1626년(인조 4) 군수 송석조(宋碩祚)가 화양면 합천리로 옮겼고, 1683년(숙종 9) 군수 홍수량(洪受湸)이 중수하였다. 그 뒤 1734년(영조 10) 군수 정흠선(鄭欽先)이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1843년(헌종 9) 군수 송계백이, 1929년 군수 최병철이 각각 대성전을 중수하였고, 1978년 군수 최형수(崔亨洙)가 명륜당을 보수하였다.

사적지 2021. 11. 26. 15:23

두시간 반을 달려간 적천사 늦어도 한참 늦어 바닥에 나무잎만 담았습니다 이사찰은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桐華寺)의 말사이다. 사기(寺記)에 의하면, 664년(문무왕 4) 원효(元曉)가 수도하기 위해 토굴을 지음으로써 창건되었다. 828년(흥덕왕 3) 심지왕사(心地王師)가 중창했으며, 고승 혜철(惠哲)이 수행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사찰 2021. 11. 25. 09:11

늦은 방문으로 입구에 단풍은 바닥에만 스님 주거 공간 단풍나무는 문을 걸어 잠궈 볼수가 없었습니다

사찰 2021. 11. 24. 08:39

운문사에서 보면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비집처럼 높은 곳에 지어져 있어서 북대암이라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557년 신라 진흥왕18년 초창했다고 하나 알수는 없다고 합니다 1851년 운학대사가 증수한 후 여러차례수보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북대암 법당에는 주불로 아미타 부처님 협시보살이신 지장보살님과 관세음 보살님이 모셔져 있습니다

사찰 2021. 11. 23. 09:49

신발을 벗고 걸었으면 좋을걸 하는생각이 듭니다 융단을 깔아 놓은거 같고 어떤땐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여행 이야기 2021. 11. 22.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