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장유사

난 그림자 2017. 4. 6. 19:22


자동차가 절 마당까지 올라갑니다

헌데 굉장한 오르막에 길이 비좁습니다





초파일을 대비해 등 달려고 기둥을 세우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