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지
경주 사진 찍기 좋은 곳 계림숲
난 그림자
2025. 3. 30. 10:38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첨성대와 월성 또는 신월성사이에 있는 숲으로 왕버들 · 느티나무 · 단풍나무 등의 고목이 울창하게 서 있는, 신라 건국 당시부터 있던 곳이다. 시림이라 부르다가 김씨(의 시조 김알지가 태어난 이후부터 계림이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