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기장 수도암

난 그림자 2017. 7. 5. 15:42





홍연폭포 물이 말라 제구실을 못합니다




















주인 잘못만나 자동차  산길 들길 허걱거리며 다닙니다

오늘도 좁은길 오르막길로 달려왔습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