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현 유후인 온천마을 긴린호수 사진 찍기 좋은 곳
2023.12.09 by 난 그림자
오이타현의 중심부에 위치한 유후인 온천마을은 인구 3만 명 정도의 적은 마을 입니다 1970년대 이후의 시골 온천 분위기를 고수하고 있는 곳으로 온천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하면서 관광 명소로발전 했답니다 아름다운 긴린호수의 풍경을 감상하며 예쁜 가게들을 구경 하실수가 있습니다
여행 이야기 2023. 12. 9.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