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신어산 동림사 사진 찍기 좋은 곳
사찰입구 까지 자동차가 올라 갑니다 허왕후의 오빠 장유화상이 창건한 사찰, 동림사 신령스러운 물고기란 뜻을 가진 수려한 경관과 토속적인 느낌이 짙은 신어산(神魚山)에는 가락국(43-532) 초기에 김수로왕의 왕비인 허왕후의 오빠 장유화상이 창건한 동림사가 있다. 동림사는 가락국의 안전과 번영을 염원하는 뜻에서 창건되어졌다 전하는데,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된 것을 화엄선사와 월주스님이 복원하였다.
사찰
2021. 6. 20.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