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용강 서원
2023.08.25 by 난 그림자
갈때마다 문이 잠겨 들어 갈수 없는곳 입니다 용강서원(龍岡書院)은 고려시대의 문인으로 청도에 정착한 밀양 박씨 문중의 시조가 된 충숙공 박익(朴翊, 1332~1398)과 임진왜란 때 의병활동을 하여 공을 세운 14명의 의사를 제향함과 동시에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건립한 서원이다
여행 이야기 2023. 8. 25.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