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계림 사진찍기 좋은곳
2021.04.29 by 난 그림자
사적 제19호. 첨성대(瞻星臺)와 월성(月城) 또는 신월성(新月城) 사이에 있는 숲으로 왕버들·느티나무·단풍나무 등의 고목(古木)이 울창하게 서 있는, 신라 건국 당시부터 있던 곳이다.
사적지 2021. 4. 29.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