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관람입니다
손주손녀와 나들이를 햇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3분의 2가 바닷물로 덮여 있지요. 넓고 깊은 바다는 여전히 미지의 공간입니다. 심해의 비밀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 사람들을 해양학자라고 합니다.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바다 생물의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부산 국립수산과학관은 해양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학습의 장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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