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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옥련암에서 백련사 사진 찍기 좋은곳입니다

사찰

by 난 그림자 2018. 2. 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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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인 통도사의 산내암자 중 하나이다. 백련암에서 동쪽으로 약500m 떨어진 나즈막한 언덕 위에 있다. 1374년(고려 공민왕 23)에 쌍옥대사()가 창건하였으며, 1857년(철종 8)에 호곡(), 청진() 두 승려가 중건하였다. 절 주위는 지세가 평탄하며 북쪽으로는 멀리 선자봉의 연봉을 조망할 수 있다. 경내에는 대웅전인 ‘큰 빛의 집’, 무량수전, 요사채, 식당, 청소년회관 등이 있다. 큰 빛의 집에는 비로자나불과 문수보살, 보현보살, 1,250 아라한 등이 봉안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통도사 옥련암
























백련정사라고도 한다.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로서 통도사의 산내암자 중 하나이다. 사명암에서 남쪽 숲 속으로 약 500m 떨어진 지점에 있다. 주위에는 수목이 우거져 있고 거대한 은행나무가 있어 운치가 있다. 1374년(고려 공민왕 23) 월화대사()가 창건하였으며, 그 뒤 1634년(인조 12) 현암대사가 중건하였다.

경내에는 본전 법당, 광명전, 영월루(), 요사채 등이 배치되어 있다. 본전 법당은 1707년과 1863년에 중수하였으며 2002년 해체하여 다시 지은 건물로, '백련사()'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 법당으로 사용되었던 영월루는 건물 앞에는 '영월루', 뒤쪽에는 '강선루()'라는 현판이 달려 있다. 큰 법당을 제외한 현존 건물은 여러 차례 중수하였을 뿐, 원형은 중건 당시의 건물로 추정된다. 근세 조선시대에는 선풍이 뛰어난 선원으로 유명하였으며 환성, 경허, 만해, 운봉, 향곡, 구산 등 큰 스님들이 수행한 곳이기도 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통도사 백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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