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왕산
2017.03.01 by 난 그림자
하조대
한우산
해운대
외손녀
협제 해수욕장
형제섬
호미곶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과 고암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경상남도 중북부 산악지대에 있으며 낙동강과 밀양강이 둘러싸고 있는 창녕의 진산이다. 옛날 이 산은 화산활동이 활발하여 불뫼·큰불뫼로 불리기도 하였다.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낙동강 하류지역에 솟아 있어 실제보다 ..
산행 2017. 3. 1. 18:47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산3번지 일대에 있는 암석해안이다. 국유지·공유지·사유지가 섞여 있고 양양군에서 관리하고 있다. 지정면적은 약 134,825㎡에 이른다. 해변에 기암절벽이 우뚝 솟고 노송이 그에 어울려서 경승을 이루고 있는데, 절벽 위에 하조대라는 현판이 걸린 작은 ..
여행 이야기 2017. 3. 1. 18:42
깊은 산세와 계곡이 어우러져 절경을 자아내는 산, 한우산 * 한우산(764m)은 자굴산으로부터 이어지는 맥이다. 산세가 웅장하고 골이 깊어 곳곳에 기암괴석이 연출하는 절승이 즐비하며, 가운데 계곡이 시원스럽게 흐르고 있다. 이 계곡은 여름에도 찬비가 내린다 하여 찰비계곡이라고도 ..
산행 2017. 3. 1. 18:39
우리나라 대표 해수욕장 신라시대 학자 고운 최치원이 벼슬을 버리고 가야산으로 향하던 중 이곳에 들렀다가 아름다운 풍광에 매료되어 오랫동안 머물렀다 자신의 자(字)인 해운(海雲)을 바위에 새겨 넣은 후 해운대라 불리게 되었다. 해운대를 품은 동백섬은 원래는 섬이었으나 장산에..
여행 이야기 2017. 3. 1. 18:33
가족사진 2017. 3. 1. 18:28
가족사진 2017. 3. 1. 18:23
사계리 포구에서 남쪽으로 약 1.5㎞ 떨어진 지점에 있다. 바다 한가운데 바위처럼 보이는 크고 작은 섬 2개가 사람의 형과 아우처럼 마주보고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바다에 잠겨 있다가 썰물 때면 모습을 드러내는 갯바위들이 있어 보는 방향에 따라 3~8개로 섬의 개수와 모양이 달라..
일출 그리고 일몰 2017. 3. 1. 18:20
호미곶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동해면, 호미곶면에 속하며 서쪽은 영일만, 동쪽은 동해에 접한다. 공개산(孔開山, 214.6m)이 주봉을 이루는 산계(山系)가 동북 방향으로 이어져 북동부의 호미곶에 이른다. 해안은 비교적 급경사를 이루며, 이곳에서 구룡포에 이르는 해안에는 대..
여행 이야기 2017. 3. 1.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