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 좋은곳

수련 작약을 담을수 있는곳 입니다 청도읍성(淸道邑城)은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에 있는 고려 시대 읍성이다. 1995년 1월 14일 경상북도의 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되었다.

여행 이야기 2021. 1. 17. 08:49

경북 청도군 각남면 일곡리에 위치한 학남서원은 청도에서 서쪽으로 8km 지점에 있다. 고운선생의 영정을 모신 영당 계동사(일명 일곡영당 1916년에 창건)가 있는 곳으로 매년 음 2월 10일과 8월 10일에 춘추로 유림향사하고 있다.

여행 이야기 2021. 1. 15. 13:17

금호서원(琴湖書院)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 휘하에서 전공을 세우고 경상우수사 겸 삼도 수군통제사를 지낸 식성군(息城君) 이운룡(李雲龍, 1562~1610)과 향산(鄕山) 이백신(李白新)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서원앞 호수엔 조사님들이 즐겨 찿는곳입니다 .

여행 이야기 2021. 1. 14. 11:56

새로 지었는가 봅니다

여행 이야기 2021. 1. 13. 14:34

여전히 문이 잠겨 겉만 돌다 왔습니다

여행 이야기 2021. 1. 12. 17:51

조선 초기의 문신이며 학자인 김일손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하여 중종 13년(1518)에 지은 서원이다. 선조 11년(1578)에 다시 지었으며, 임진왜란으로 불타 없어진 것을 광해군 7년(1615)에 다시 짓고 김극일과 김대유를 더하여 모셨다. 현종 2년(1661)에 ‘자계(紫溪)’라는 사액을 받아 나라의 공인과 경제적 지원을 받게 되었다. 고종 8년(1871)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없어졌다가 1924년에 복원되었다. ‘자계’는 연산군 4년 무오사화(1498)로 김일손이 화를 입자 서원 앞을 흐르는 냇물이 3일 동안 붉게 변한데서 유래하였으며, 서원 이름도 자계서원이라 부르게 되었다. 지금 남아있는 건물로는 사당인 존덕사와 제사준비를 하는 전사청, 강당인 보인당, 신문, 영귀루, 동·서재 등이..

여행 이야기 2021. 1. 11. 14:57

역시나 문이 잠겼습니다 청도 탁영종택(淸道 濯纓宗宅)은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토평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이다. 2008년 2월 18일 경상북도의 기념물 제161호로 지정되었다

여행 이야기 2021. 1. 9. 16:51

지금은 공사 중입니다 청송 평산신씨 판사공파 종택과 분가 고택(靑松 平山申氏 判事公派 宗宅과 分家 古宅)은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중평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가옥이다. 2014년 6월 19일 대한민국의 국가민속문화재 제282호로 지정되었다

여행 이야기 2021. 1. 8. 10:52